숙제 <벌초하기> 우리동네는 절기에 따라 시시때때로 길이 막힙니다. 길이 막히면 요즘엔 왜 막히지,,,하고 잠간 생각하면 됩니다. 어제의 길 막힘은 벌초철이기 때문입니다.ㅋㅋㅋ.... 제가 이렇게 ㅋㅋㅋ,, 웃을 수 있는 것은 저는 숙제를 진즉에 했기 때문입니다. 숙제를 마친 기분이 이렇게 좋은 것이네요. 실은 해마.. ♥♥ 한걸음 ♥♥/일상 2011.08.29
너무 버거운 < 벌초 > 하기 숙제 숙제 끝~~^^ 몇년전부터 봄, 가을로 벌초하는 일이 우리집의 가장 큰 일이며 숙제가 되었습니다. 산속에 마련 된 가족묘 터에 1기의 묘가 들어섰습니다. 얼추 백여평정도 되는 곳에 이단으로 나누어 석축을 쌓고 나머지 땅엔 잔디를 심었습니다. 묘지둘레와 석축 사이사이에 영산홍, 소나.. ♥♥ 한걸음 ♥♥/일상 2010.09.13
비 내리는 날 어제 퇴근길 신호등에 걸린 사이 사진을 찍어습니다. 늘 다니는 길... 눈에만 많이 담은 길... (지난 2월 11일 눈내린 벌판) (9월 9일 현재) 뿌리는 빗방울로 시야는 뿌옇습니다. 올 여름엔 유난히 비가 많이 와서 늘 이런 모습입니다. 지금도 밖에는 비가 내립니다. ㅠㅠ,, 내일 벌초 해야하는데~~ㅇ~~ 올해.. ♥♥ 한걸음 ♥♥/산천초목 201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