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 신호등에 걸린 사이
사진을 찍어습니다.
늘 다니는 길...
눈에만 많이 담은 길...
(지난 2월 11일 눈내린 벌판) (9월 9일 현재)
뿌리는 빗방울로 시야는 뿌옇습니다.
올 여름엔 유난히 비가 많이 와서
늘 이런 모습입니다.
지금도 밖에는 비가 내립니다.
ㅠㅠ,, 내일 벌초 해야하는데~~ㅇ~~
올해는 비오지 않은 날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렵습니다.
일기예보에는 내일도 80% 비가 온다는데
오전만이라도 날이 좋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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