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바에서 만난사람 : 소영, 기현님 마다바에서 훌륭한 사람, 이쁜 사람을 만났습니다. 소영님, 기현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을 밤에 불기둥으로 낮에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듯이...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먹여 주셨듯이... 소영님과 기현님을 인도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몸과 마음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아멘!! .. ♥♥ 세걸음 ♥♥/2010.4 이집트·이스라엘 2010.05.03
먹는 이야기 금강산구경도 식후경이라 했습니다. 시내산으로 향하던 8시간의 광야길 휴게소에서 먹던 한식도시락 한국에서보다 더 한식스러웠습니다. 흰콩으로 만든 콩조림도 옛날 맛이고, 김치도 요즘 우리나라의 김치보다 더 한국스러웠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공항에서 먹은 식사에서의 김치는 .. ♥♥ 세걸음 ♥♥/2010.4 이집트·이스라엘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