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이 청도일식 평촌점에서 있었습니다.
요즘 일들이 많아서 한달에 한번씩 모이는거 같으네요.ㅎㅎ
다음 달에도 또 모일 것 같애요.ㅋㅋㅋ
이번에는 정말정말 착하고 훌륭한
제부의 50회 생일에
결혼한 조카들만 빠지고 엄마아래 직계들이 다 모였습니다.
아~ 외국여행중인 조카가 한명 빠졌네요.ㅎㅎ
룸이 넓어서 가족모임하기 좋았는데
어두워서 사진이 아쉬웠습니다.
정통일식 청도 평촌점 외관과 1층 인테리어
역시 사 먹는 요리가 맛있어요.
가져다 주는 것을 먹으니
따끈한 죽부터 갓 튀겨나온 바삭한 튀김까지
바로 조리 된 것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용~~^^
정말 착하고 훌륭한 제부의 50회 생일
결혼한지 15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생일 축하 해 주고
옛 이야기하며 행복한 시간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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