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나무숲과 고사리//주께서 나의 앉고 섬을 아시며
잣나무 숲에서 만난 고사리입니다.
저는 이런 숲이 편하고 좋습니다.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책한권 들고
이런 숲에서 한나절 정도 머물면
시원하고 행복하겠지요?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시편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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