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신기한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공작깃털이라네요.
공작도 털갈이를 한답니다. 처음듣는 말이네요.
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있나 싶을 만큼 가볍고 부드러워요.
정말 새털같애요.^^
길이가 1m가 넘는데도 가볍습니다.
하얀 깃대(?)의 부분이 보기에는 플라스틱 같으면서도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게 가볍답니다.
그래서 공작이 그 긴 깃털을 가지고도 힘들지 않고 우아할 수 있나봅니다.ㅎㅎ
'♥♥ 한걸음 ♥♥ > 산천초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화코스모스//황화코스모스가 근사합니다//원두막과 코스모스 (0) | 2012.08.10 |
---|---|
***길** 예쁜길** (0) | 2012.08.10 |
목수국//목수국이 한창입니다. (0) | 2012.08.06 |
여름꽃: 상사화 , 나팔꽃, 나리꽃 (0) | 2012.07.31 |
바이올렛//벤자민열매 (0) | 2012.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