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국과 초가집 항아리가 어우러져
멋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근사한 목수국길을 걷긴 걸었는데
넘 더워서 멋스러움을 제대로 즐기질 못하겠어요.ㅠㅠ
땀을 쭉~~ 흘렸습니다.
쫓아가서 사진 찍으려 하지 마시고
앉아서 제 그림 보시는 것으로 만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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