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에
휘~~ㄱ 바람 쏘이고 왔습니다.
넘 근사하고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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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융단이 깔린 것 같은 양떼 목장의 전경
엽서속의 그림과 같습니다.
친구와 함께 엽서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엄마양과 아기양의 다정한 모습
양이 넘 넘 이뻐요.
여기는 오대산 월정사가는 길입니다.
초록의 세상과 작은 냇물이 넘 예뻐요.
맨발로 걸으면 좋겠어요.
그렇게는 못하고
냇가에 내려가 발을 담그어 보았습니다.
냇가에 발 담그고 앉아
친구가 싸 온 김밥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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