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는 카레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집에서 자주 먹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직접 해 보면 기분이 다를겝니다.
마음이 바쁜지 재료 사진도 못 찍었습니다.
바로 손질을 합니다.
당근, 양파, 호박, 버섯, 햄, 돼지고기가 준비되고 있어요.
올리브유를 넣고 고기, 딱딱한 야채, 금방익는 야채 순으로 볶다가 야채가 잠길정도로 물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물에 갠 카레를 섞어 줍니다.
이렇게 많이 준비되었습니다. 다른쪽에선 밥이 다 되었습니다.
맛있겠지요?^^
카레는 먹다 보면 양이 점점 많아져요.^^ 욕심을 부렸다는 얘기겠지요?
이제 고학년은 카레정도는
집에서 혼자 해 먹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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