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라이스 만들어 먹었어요.
새성전 새주방에서 처음으로 했는데 편하고 좋았습니다.
맛요? 물론 맛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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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 재료
딸기는 깨끗이 씻어 놓아요.
야채를 송송 썰어 줍니다.
남자 어린이도 잘 썰지요? ㅋㅋㅋ,, 요리사 포스가 나요.
송송 썰은 야채를 볶아 줍니다.
볶은 야채 색깔이 넘 예쁘죠? 감자, 햄, 당근, 파프리카, 양파, 표고버섯
볶은 야채를 밥에 섞어 주어요.
짜~~잔~~ 이렇게 1인분씩 담습니다.
뒷마무리도 깨끗이 해요.
주방 바닥청소는 장화를 신고 온
예원이와 예찬이가 했는데 아쉽게 사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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