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마당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에 참여했습니다.
물건도 팔고
물건도 구입하고...
물건을 팔은 금액의 반은 헌금을 드리기로 했는데
지은이가 2000원어치 팔고1000원 헌금드리고
예원이가 1000원어치팔고 헌금 500원드리고
채연이가 1900어치팔았는데 물건을 많이 사다보니 600원만 헌금 드렸고
성주가 1500원어치 팔고 900원
동명이는 600원팔고 600원 사서 헌금 못 드렸고
예찬, 은진이, 소원이는 팔지 못해서 헌금 못드렸습니다.
전체 6000원어치 팔아서 3000원을 헌금드리기로 했습니다.
점심에는 예찬이 예원이 엄마께서 후원 해 주셔서
맥도널드 햄버거세트를 사먹었습니다.
채연이가 셀프 서비스 하는데 제가 미쳐 못보고 움직이다가 콜라를 쏟았지요.ㅠㅠ...
햄버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사무엘처럼 예쁘게 기도드리고
맛있게 얌냠...먹어요.
저를 도와 주시는 님입니다. 감사해요.
저는 재밌고, 맛있었는데 친구들은 어떠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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