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과 떡볶이 해 먹고
명예목사님 찾아뵙고 왔습니다.
오늘은 성현,준규,민아,은진,성주,채연이가 함께 했습니다.
먼저 모인친구들이랑 마트갔다오고,
목사님께 드릴 사탕을 포장했습니다.
목사님께 편지도 쓰고, 종이꽃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목사님과 찍은 사진 속에 잘 찾아 보면 보입니다.^^
떡볶이도 같이 만들었구요.
설겆이도 같이 했구요.
목사님께 찬양도 한곡 불러 드렸답니다.
목사님께 건강하시라고 다같이 인사도 드렸습니다.
사모님께서 음료수를 주셨는데
준규, 성현이는 하나 먹고 두개를 따로 챙겨 들고 왔답니다.
그래서 제가 준규, 성현이를 돼지라고 부르기로 했어요.ㅋㅋ..
목사님 뵈니 반가왔습니다. 건강하세요~~*^^*
매번 하나씩 아쉬운게 생기네요.
이번에도 떡볶이 만드는 사진이랑
먹는 사진을 못 찍었네요.
다음엔 사진 찍을 친구를 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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