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걸음 ♥♥/일상

< 카메라 >속 잔상

날 사랑하심 2011. 3. 11. 11:08

 

일정에 따라 움직이다

벽난로가 있는 분위기 좋은음식점을 알았습니다.

분위기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음식메뉴가 제가 좋아하는 게 아니라

다시 이용하기는 쉽잖을 것 같습니다.

아쉽다~~ㅇ

 

 

 

 

이젠 연탄도 추억의 물건이 되었네요.

오랫만에 만나니 이것도 반가워서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기억속에서 매캐한 연탄냄새가 나와

코끝을 스칩니다.

 

 

 

뒷모습...^^,,,,ㅠ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