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에 따라 움직이다
벽난로가 있는 분위기 좋은음식점을 알았습니다.
분위기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음식메뉴가 제가 좋아하는 게 아니라
다시 이용하기는 쉽잖을 것 같습니다.
아쉽다~~ㅇ
이젠 연탄도 추억의 물건이 되었네요.
오랫만에 만나니 이것도 반가워서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기억속에서 매캐한 연탄냄새가 나와
코끝을 스칩니다.
뒷모습...^^,,,,ㅠ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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