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다 힘들면 정자에 앉아서 쉽니다.
앉아서 쉬노라니
다른 님들이 움직이며 구경거리가 되어줍니다.^^
사진에 담기지는 않았지만 기념품가게에 꽤 많은 분들이 들렸다 가네요.
ㅋㅋ,,,신랑신부가 행차를 하네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볼거리들이 곁으로 다가와 주니 이 무슨 횡재^^
신랑은 말타고, 신부는 가마타고... 마음엔 행복을 담고 있겠지요.
에~~ㅇ^^ 신랑나이가 넘 많지 않나요?^^
가마속에는 어여쁜 새악시가 다소곳이 앉아 있겠지요?
쫓아가 결혼식구경하고 싶지만 많이 돌아다니다 쉬는 중이라 여기까지만 구경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