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담양에서 만난 양다래꽃 & 오디
하루 묵은 님의 집에 핀 꽃입니다.
처음보는 것이라 이름을 여쭤보니 양다래꽃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줄기나 잎은 다래나무와 같습니다. 다래꽃을 보았는데 이것보다 작고 여러개가 더 붙어 있었습니다.
양다래라 꽃이 더 클까요? 이쁘지요?
욘석은 이쁜 덕분에 저의 시선을 끌었고 카메라에 담기고 블로그까지 올라왔습니다.^^
오디입니다. 얼마나 많이 달렸는지 조롱조롱 매달려있는 모습이 징그럽기까지 했습니다.
이 나무에 것만 다 따도 엄청 날 거예요.
욘석은...너무 많이 달린 게 신기해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두걸음 ♥♥ > 전라남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양 국수거리 (진우네 국수) (0) | 2010.05.25 |
---|---|
담양 < 죽녹원 >입니다. (0) | 2010.05.25 |
[담양] 정성이 담긴 < 죽순 >요리를 먹었습니다. (0) | 2010.05.25 |
[담양] 대나무숲 이야기 (0) | 2010.05.24 |
[담양] 메타쉐콰이아가로수길 & 관방제림 (0) | 2010.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