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걸음 ♥♥/2010.4 이집트·이스라엘

파티이야기

날 사랑하심 2010. 5. 3. 15:17

 버릴 수없는 사진 홍해..

아주 깨끗하고 맑았습니다.

물 깊이에 따라 색깔이 다릅니다.

 

 

여행의 시작, 이집트 호텔에서...

 우리팀끼리 모여 파티를 했습니다.

과자모양은 우리나라 것과 똑 같은데

맛은 전혀 다릅니다.ㅎㅎ...

새로운 맛의 경험.

사실 우리 입맛에 맞지 않아 먹은 것보다 버린 것이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주를 찬양을 했습니다.

 

  

 

 

여행의 막마지...

광야속에 오아시스도시 여리고의 호텔.

사실상의 여행을 마무리하며 파티를 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이 운영한다는 여리고호텔.

이곳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들어 올 수 없다고 합니다.

호텔방 밖으로 보이는 광야... 

호텔을 나오며...

호텔 로비의 꽃...

 앞에 있는 광야 때문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 호텔입니다.

    

   

 

 

 

 

 

'♥♥ 세걸음 ♥♥ > 2010.4 이집트·이스라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셀카 & 무지개  (0) 2010.05.03
마다바로 가는길  (0) 2010.05.03
모세의 샘  (0) 2010.04.30
고대도시 페트라  (0) 2010.04.30
먹는 이야기  (0)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