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집에서 만든 맥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덕분에 작은 잔치가 열렸습니다.
준비해 오신 마른 안주랑
통닭도 시켜놓고...
사진으로 보니
꼭 오렌지쥬스 같지요?
실제는 맥주와 똑 같았습니다.
두컵에 있는 맥주의 색이 다릅니다.
왼쪽 것은 그냥 라거이고
오른쪽 것은 조금 맛이 진한 (?)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
집에서 만든 맥주를 맛보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에~~궁~~
재주도 다양하셔라~~
맥주맛,,, 아주 맛있었습니다.ㅋㅋ...
사진보다 훨씬 맥주다웠습니다.
집에서 만들었다는 매력이 더해져서
맛과 분위기가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