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 해 먹었어요. 그냥 교회에서 맛있는 음식 해 먹으며 모여 노는 모임입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유부초밥을 해 먹기로 했습니다. 점심기도는 채연이가 했구요. 마무리 설겆이는 준규랑 우석이가 많이 했습니다. 얌얌얌... 맛있었어요. 참, 현우선생님께서 아이스크림이랑 음료수를 사 주셔서 간식이 풍성.. ♥♥ 한걸음 ♥♥/음식솜씨 200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