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소풍 가을소풍 온 어린아이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뛰고 달리며 추억을 만들고 있는 어린 친구들... 덕분에 저의 어린시절을 돌아봅니다. 소풍날만 먹을 수 있었던 김밥을 어머니께서 싸 주시고 삶은 계란이랑 삶은 밤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전교생이 4km정도 떨어진 솔밭까지 줄지어 걸어서 소풍.. 카테고리 없음 201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