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다. 2006년 9월 지인들과 성지순례 계획을 했습니다. 다달이 돈을 모으기로 했는데 독촉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많이 모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햇수로는 5년째 접어듭니다. 시간만 보내지 말고 실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인 의논으로 들어가자 여러명의 지인들이 하나 둘 이런저.. ♥♥ 세걸음 ♥♥/2010.4 이집트·이스라엘 2010.03.16
한옥의 담 한옥은 참 격이 있다. 보이는 골목 골목마다 다 그림이다. 파란하늘과 태양이 만들어 낸 그림자까지 함께 하는 골목길. 한옥의 구석구석을 감상하느라 골목을 어슬렁거렸었었다.^^ 특별히 한옥의 담을 좋아한다. 집집마다 담의 모습이 어찌 저리 다를 수가 있을꼬~~ 흙과 기와가 어우러져 담이 되고 예.. ♥♥ 한걸음 ♥♥/산천초목 201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