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을 계획합니다.
준비는 함께 갈 친구가 다 하고
저는 따라 가기만 하는 따라쟁이..^^
여행 준비하는 친구는 몇년전에 황열예방접종을 해서
저에게 황열예밥접종을 하라고 해서 검색 해 보니
집 근처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
분당서울대병원입니다.
황열예방접종은 보건소나
집 근처에 병원에서 흔하게 하지 않아요.
집근처에
1. 황열예방접종 하는 곳을 검색해서
예약을 하고
2. 행정수수료 수입인지를 구입하고
2024.4.26현 37,440원(현금만가능)
농협에서 구입 했습니다.
3. 여권, 여행가는 나라와 머물 일자를
알아 가야 합니다.
4.황열 예방접종하며 추가로
파상풍 주사도 추가하라고 해서 예방접종 2개하고
말라리아 경구용약 처방 받아왔어요.
행정수수료 수입인지 37,440
진료, 주사비 19,460
말라리아 약 46,610
* 말라리아 예방약 복용에 참고하려고
메모 남깁니다.
말라론정 복용
ㅡ음식이나 우유를 먹으며 식사도중
같은시간에 복용합니다.
ㅡ해당여행국(케냐) 입국 1일전 ~ 후 7일까지
1일 1정 복용합니다.
ㅡ복통, 두통, 구토, 설사 증세 있을 수 있으며
복용후 1시간 이내에 구토한경우
1정을 다시 복용합니다.
ㅠ 예방접종하고 의사샘 설명 들으니
조금 후덜덜...
아쁘리카를 왜 가냐는
친구 말이 떠오르기도 했답니다.ㅎ
그래도 의사샘이 안 좋은 예는
극히 일부라고 하니 힘을 내 봅니다.
농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