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걸음 ♥♥/2010.4 이집트·이스라엘

[성지순례]성지순례중인 친구이야기

날 사랑하심 2010. 4. 26. 23:01

[성지순례]성지순례중인 친구이야기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다던가?

 

친구 사진은 찰착찰칵 담으면서도

사진을 세상에 내 놓지 못하는 소심함을

이렇게나마 담아보며 위로 삼아 봅니다.

 

동행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동행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ㅋㅋ,, 이것 가지고 혼내려나??

그래도 열쉼히 찍은 사진 숨겨두기는 아깝잖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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