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사준 밥 2009년 12월 23일 ㅋㅋ,, 우리아들넘에 선물을 받았다. 아르바이트해서 돈 벌었으니 인사 제대로 하라는 엄마의 채근에 못이겨 대충 선물 사주려나 했더니 크게 한턱 쏘았다. 가족끼리의 성탄&송년파티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작나무이야기에서 좋아하는 음식으로. 그것도 거하게~~~ 너무 과해서 몸 둘.. ♥♥ 한걸음 ♥♥/맛집 200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