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말 ㅋㅋ,,, 옆자리 동료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동료에게 '개 풀 뜯어먹는 소리 하지 마라'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동료의 설명에 의하면 가끔 개가 풀을 뜯어 먹을때도 있는데 그때는 문제가 생겼을때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울아버지의 것과 유사하네요. 울아버지는 '개 뿔같은 소리'라고 말씀.. ♥♥ 한걸음 ♥♥/일상 2011.05.27
용 <<용>> 어제들은 강의중 나누고 싶은 것이 있어서 적습니다. ㅋㅋ... 진짜 별거이 아니지만... 용은 생각속의 동물로만 알고 그림속에서만 보았습니다. 용은 7가지 동물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듣고 보니 얼핏 들은 기억도 있는 것 같고... . . . (그림은 넘 귀엽지만...) 닭.. ♥♥ 한걸음 ♥♥/일상 2010.09.10
' 미국 ' 다녀 온 < 개구리 >이야기 어제 6살 꼬마 손님이 집에 다녀갔습니다. 그 아이랑 눈높이를 맞추어 보려고 이런저런 짓(?)을 해 보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꼬마 손님이 가지고 온 '하품대왕과 끝없는 이야기'라는 책을 읽다가 우리도 서로 이야기 해주기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 난 옛날이야기..... 우리아이 어릴때 해 보고 .. ♥♥ 한걸음 ♥♥/일상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