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만난 봄꽃 자주 들려 볼 수 있는 예쁜정원 용인농촌테마파크... 2017년 새봄이 되면서 야생화들이 피어납니다. 영춘화, 크로커스, 복수초 노랗고 작은 꽃들이라서 일부러 찾아 다니지 않으면 만날 수 없습니다.^^ 크로커스꽃밭을 지나면서도 알지 못하면 보이지 않는다는...ㅋㅋ 봄의 꽃들은 왜 다 노.. ♥♥ 한걸음 ♥♥/산천초목 2017.03.17
[꽃] 노오란 크로커스 [꽃] 노오란 크로커스 올해 복수초에 이어 두번째 피어난 야생화 크로커스... 넘 작고 귀엽고 앙증맞아요.^^ 이 작은 크로커스를 사진에 담으려면 무릎을 꿇고 절하듯 찍어야 한답니다.^^ 작지만 귀한 존재지요~~ 꽃잎을 다물고 있는 귀요미들~~~ 이렇게 보니까 정말 작지요? 이 꽃은 서서 멀.. ♥♥ 한걸음 ♥♥/산천초목 2014.03.11
[용인농촌테마파크]용인농촌테마파크의 키 작은 크로커스 주위에 꽃들이 하나 둘 피기시작합니다. 잠간만 움직이면 꽃사진을 찍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봄 마중 나가는 마음으로 꽃사진을 찍으러 나갑니다. 용인농촌테마파크 들꽃광장에 키 작은 크로커스가 피었습니다. 난장이처럼 낮게 피어난 앙증맞고 귀여운 크로커스~~~ 크로커스 사진을 찍.. ♥♥ 한걸음 ♥♥/산천초목 2013.03.19
올해 처음 만난 꽃,,크로커스 올해 처음 만난 꽃은 크로커스입니다. 눈속에서도 피는 복수초는 마냥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데 복수초보다 한달여정도 늦게 피는 크로커스가 부지런히 꽃봉오리를 벌리며 꽃향기를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노오란 크로커스가 아주 귀엽습니다.^^ 노오란 크로커스 이쁘죵~~~ 귀엽고 앙증 맞.. ♥♥ 한걸음 ♥♥/산천초목 2013.03.13
"크로커스"가 활짝 피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 근처엔 예쁜 공원이 있습니다. 점심나절 산책을 나갔더니 우~~잉?? 지난해 4월에 보았던 크로커스가 어느새 활짝 피었네요. 그러고보니 곧 4월이 다가오네요. ㅠㅠ,, 저는 세월 가는 것도 모르고 아직도 겨울인양 지내고 있어요. 요즘 어깨가 아파서 일주일에 두번씩 체외충.. ♥♥ 한걸음 ♥♥/산천초목 2012.03.22
<크로커스> <복수초>가 활짝 피었습니다. 북향의 사무실이 넘 추워서 웅크리고 따듯한 곳만 찾아 다녔는데 바깥 세상엔 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그러면서 남쪽으로 봄마중가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에~~궁~~ 이렇게 꽃들이 만개 한 것도 모르고 살았네요. 꽃이 다 지도록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스럽기까지 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들고 .. ♥♥ 한걸음 ♥♥/산천초목 2011.04.01
[꽃이름]크로커스의 축제//꽃이름 외우기 [꽃이름]크로커스의 축제//꽃이름 외우기 한 밭 가득 크로커스가 노랗게 피었습니다. 노오랗게... 노오랗게... 지켜봐 주는 이 별로 없으니 크로커스들 끼리 자신들만의 축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이 넘 이쁘고, 넘 이쁩니다. 에~궁 이뻐라 ♥♥ 한걸음 ♥♥/산천초목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