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속으로 들어가다. 성화의 탄생을 직접봅니다. 놀랍고 벅찬 감동을 뭐라고 적어야 할까요? 그림이 크다는 것 만으로도 넘 감격적이고 환상적이고 멋집니다. 오병이어의 이야기가 마무리 되어갑니다. 넘 근사하지요? 성화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마치 그시대 그시절 성화속의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푸른 풀밭 맑은 시냇.. ♥♥ 한걸음 ♥♥/산천초목 201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