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 해밀턴 마타마타(반지의 제왕 move set 호비톤(호빗)마을) 11월 28일 ~ 12월 5일 인천 - 오클랜드 - 퀸스타운 - 밀포드사운드 - 와카티푸호수 - 번지점프 브릿지- 마운드쿡 -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 해밀턴 - 로토루아 - 오클랜드 계절 : 여름 * 가 보고 느낀 날씨 : 초겨울 바람에 한여름 햇빛 (바람은 차고 햇빛은 따듯.. 반팔티 위에 가을, 겨울 옷.. ♥♥ 세걸음 ♥♥/2016.11 뉴질랜드 2016.12.08
[영화] 영화 역린/ 중용23장....그리고 뒷산 한바퀴~~ [영화] 영화 역린// 중용23장 영화 역린을 보았습니다. 여객선참사로 온 나라가 슬픔에 빠져있어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세상살이가 재미 없어지고 앞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실망스럽고 믿을 사람, 의지할 곳이 없는 세상이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우린 일어서야지요. 일상을 유지하는 기분.. ♥♥ 한걸음 ♥♥/일상 2014.05.02
(레미제라블) 장발장이야기 영화 레미제라블 봤어요. 오늘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박근혜, 문재인 후보 중 누가 대통령이 될까요? 투표를 하고 좋은 님과 레미제라블 영화를 봤습니다. . . . Le Miserables(비참한 사람들) 장발장이 굶주린 조카를 위해 빵을 훔치면서 시작 된 이야기는 범죄한 사람들과 법을 집행하는 자들의 이야기로 누리는 자.. ♥♥ 한걸음 ♥♥/일상 2012.12.19
11월23일,,영화 늑대소년을 보다. 아픈 아이는 11월 계획을 푹 쉬는 것으로 정했었답니다. 그 계획에 걸맞게(?) 병원에서 정말~~~ 푹 쉬었다는.... 생각보다 일찍 갑자기 퇴원하게 되면서 주어지는 잠간의 시간에 엄마에게 큰 인심을 쓰는 요량인지, 아님 놀아 줄 친구가 없어서인지 하루의 계획속에 엄마랑 영화보자고 합니.. ♥♥ 한걸음 ♥♥/일상 2012.11.29
영화 <그을린 사랑> 어제 친구가 여러명 있는데서 영화 같이 볼 사람~~ 해서 "저요~" 하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취향이 비슷한지라 제목도 묻지않고 월요일부터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평일에 퇴근하고 나서 영화를 보기는 정말 오랫만입니다. 베트남 쌀국수로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고 나니 10시 35분,,, 집에오.. ♥♥ 한걸음 ♥♥/일상 2011.08.02
< 영화 : 블랙스완>보고 <연어 >초밥 먹었습니다. 아는 분이 영화 블랙스완을 보고 추천해 주시네요. 친구랑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백조의 호수 주연을 맡은 배우의 이야깁니다. 발레가 나오고 클래식 음악이 나옵니다. 최고를 지향하는 배우들의 스트레스와 엄마가 주인공 통제하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던데 우리도 똑 같겠구나 반성.. ♥♥ 한걸음 ♥♥/맛집 201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