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코모도에서 알리오올리오 & 로제 파스타 우리옆동네(?) 코모도에서 아이와 한달에 한번하는 밥먹는 데이트를 했습니다. 피자를 먹어도 허전해서 밥을 먹어야 했던 세대..입니다. 피자를 처음 접했을때 그러했으니까요. 이제 아이와 외식을 하면 아이에 입맛에도 맞추고 가끔 먹을만하기에 파스타집을 가게 됩니다.^^ 규모는 작지.. ♥♥ 한걸음 ♥♥/메모 2017.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