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버거운 < 벌초 > 하기 숙제 숙제 끝~~^^ 몇년전부터 봄, 가을로 벌초하는 일이 우리집의 가장 큰 일이며 숙제가 되었습니다. 산속에 마련 된 가족묘 터에 1기의 묘가 들어섰습니다. 얼추 백여평정도 되는 곳에 이단으로 나누어 석축을 쌓고 나머지 땅엔 잔디를 심었습니다. 묘지둘레와 석축 사이사이에 영산홍, 소나.. ♥♥ 한걸음 ♥♥/일상 201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