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손맛]엄마표 간장// 간장담그기//간장소금물//메주 [엄마손맛]엄마표 간장// 간장담그기//간장소금물//메주 허리가 불편해서 꼬부랑 할머니인 울엄마 지난 해 80세가 되셨습니다. 큰언니는 엄마 힘들다며 장을 담그지 못하게 하고 언니네 집에서 가져다 먹으라고 합니다. 그러려니 했는데 친정에 장 항아리가 비어 가고 이제 장 줄 것 없다.. ♥♥ 한걸음 ♥♥/일상 201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