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암 오리구이 먹으며 가람오리/ 카페 라미르 지난해 오리구이 먹기로 약속했는데 인사이동이 있어서 다들 마음이 바쁩니다. 새로운 자리가 더 좋은 자리?이니 빨리 안정되고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4명까지 모일 수 있어서 4명만 모였다는...ㅎㅎ 몸과 마음이 넘 바쁜님이 빠졌어요. 헤어지려고 인사하는데 역광의 그림 분위기가 괜찮아서 사진 찍었습니다.^^ ♥♥ 한걸음 ♥♥/일상 202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