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오리/ 카페 라미르
지난해 오리구이 먹기로 약속했는데
인사이동이 있어서
다들 마음이 바쁩니다.
새로운 자리가 더 좋은 자리?이니
빨리 안정되고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4명까지 모일 수 있어서
4명만 모였다는...ㅎㅎ
몸과 마음이 넘 바쁜님이 빠졌어요.
헤어지려고 인사하는데
역광의 그림 분위기가
괜찮아서 사진 찍었습니다.^^
'♥♥ 한걸음 ♥♥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빠의 엄마랑 한달살이 (0) | 2022.01.17 |
---|---|
겨울엔 굴요리 굴밥&굴전 (0) | 2022.01.17 |
[말씀카드]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0) | 2022.01.13 |
산머루 이야기 (0) | 2021.12.25 |
겨울에 가기 좋은 용인 원삼 식물원 같은 카페 돌꽃 (0) | 2021.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