홑잎나물 무치기 2020년에도 봄이 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사람들도 못만나고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무엇보다 교회가서 예배를 못 드려서 안타깝고 슬픈 봄을 지내고 있습니다.ㅠㅠ 사무실앞 화단에 핀 꽃잔디 동네에 핀 벚꽃 그럼에도 봄은 오고 봄나물을 먹어봅니다. 봄이면 연례행사처럼 홑잎나물 .. ♥♥ 한걸음 ♥♥/음식솜씨 2020.04.08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 민들기 명란젓갈이 생겼습니다. 명란젓에 아보카도 비벼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아보카도가 눈에 띄이길 기다립니다.ㅋㅋ 마트도 잘 가지 않는데다가 우리동네 큰 과일가게에는 아보카도가 눈에 띄이지 않아요. ㅠㅠ ㅋㅋ,, 단골 미용실 원장님이 요구르트균 주신다고 해서 과자라도 사 들고 가.. ♥♥ 한걸음 ♥♥/음식솜씨 2018.03.12
비빔밥 비빔밥 만들어 먹었습니다. 누가 누가 잘했을까요? 나물을 각각 맡아서 했지요. 성주는 시금치나물을 맡았는데 다듬을 때와 데치고 나서의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어요.^^ 작은 것이라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번엔 영학이가 설겆이를 열심히 해 주었어요. 덕분에 제가 수월했지요. 영.. ♥♥ 한걸음 ♥♥/음식솜씨 2007.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