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름]복수초 복수초밭을 발견했습니다.ㅋㅋ... 추운겨울날 잔설을 뚫고 올라오는 복수초꽃을 상상하신다면... no,no.... 저도 이 꽃이 복수초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활짝 웃고 있는 복수초.. 6월까지는 이렇게 피고 지고 한답니다. 돌아오는 겨울엔 눈과 함께 있는 복수초사진을 담아보겠습니다.ㅎㅎ... ♥♥ 한걸음 ♥♥/산천초목 2010.04.09
봄 내음 점심시간 카메라 들고 한바퀴 돌았습니다. 에~~궁~~ 내가 웅크리고 춥다하고 있을때 세상의 한켠에서는 산천초목들이 잔치준비를 하고 있었네요. 아이슬랜드포피가 환영의 길을 만들었습니다. 청솔모가 환영을 합니다. 분홍색 진달래가 수줍게 꽃봉오리를 벌립니다. 보일듯 말듯 산수유화가 한창입니.. ♥♥ 한걸음 ♥♥/산천초목 2010.04.07
송형철강사님 : 시장세분화 전략과 4p전략 ㅋㅋ,, 오늘도 들을 수 있는 있는 것만 듣고 메모 할 수 있는 것만 메모한다. * 인맥관리 편한 사람보다 자극을 줄 사람을 만나라. - 진심으로 내게 도움이 되는 사람 - 괜찮은 사람의 친구들은 또 괜찮다. - 불편한 사람도 익숙해지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 마케팅을 잘하는 사람의 취미 : 고객관찰 .. ♥♥ 한걸음 ♥♥/일상 2010.04.06
일정표//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주신 선물에 감사하며 오늘을 지금을 삽니다. 알몸으로 태어나 아주 많은 것을 받고 누리는데 받은 것, 가진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늘 부족하다 탓하며 살지요. 이젠 더 가진 자들과 비교하지 않고 지금 가진 것도 많.. ♥♥ 세걸음 ♥♥/2010.4 이집트·이스라엘 2010.04.06
[화성가볼만한곳]궁평항//화성8경 [화성가볼만한곳]궁평항//화성8경 궁평낙조가 화성8경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지난해 부터 멋진 낙조를 구경하며 분위기 잡아 볼 꿈을 꾸었습니다. 좋은 사람들이랑 움직이며 그 꿈을 이루어 볼까 했더니 을씨년스런 날씨를 핑게하며 좋은 사람들이 먹거리에만 관심을 가지네요. 좋은 사.. ♥♥ 한걸음 ♥♥/산천초목 2010.04.05
쭈꾸미볶음 쭈꾸미가 제철이라고 tv에서 말합니다. 빨갛게 양념된 쭈꾸미볶음이 제 입에 딱 맞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좋은 사람들이랑 tv에서 본 그림이랑 똑같이 그림 만들러 궁평항으로 갔습니다. 짜고 매운 것 좋아하는지라 양념에 매운고추를 조금 더 썰어넣고 옆팀이 매워서 어찌 먹으려고 하느냐는 염려.. ♥♥ 한걸음 ♥♥/맛집 2010.04.05
박정은강사님 : 고객관리 대화기법 2월 9일 박정은교수님의 강의가 있었다. 왔다 갔다 하느라 메모를 제대로 못했다. 띄엄띄엄, 중간중간...적을 수 있는 것만 적어본다. * 이력* 정신과의사 15년 교수 15년 강의경력 20년 * 모든 조직에 상위 10% 중간80% 하위10% 는 항상 존재한다. * 셀리의 법칙: 일이 잘풀리는 법칙 - 눈에 보이는 것만 믿을때.. ♥♥ 한걸음 ♥♥/일상 2010.04.01
이끼 내가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 이끼... 왜 전 이끼가 이쁘고 좋을까요? 작은모습으로 그들만의 세상에서 초록세상을 만들며 행복해 보이는 이끼 아무도 관심 갖어주는 이 없이 자신을 뽐내지 못하고 다른이를 뒷받침 하는 역할로 다른이들 뒤에 숨어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감당하는 이끼 오늘도 괜찮은 .. ♥♥ 한걸음 ♥♥/일상 2010.03.31
[꽃이름]명자분재//명자이야기 아시는 분께서 명자꽃나무 분재를 하십니다. ( 사랑곳 http://www.saranggos.com/ ) 분재작품은 나무를 보아야 하는데... 보는 눈이 없는 저는 꽃만 보이네욤!! 넘 이쁘지요? 한 님 한 님 어느 한님 이쁘지 않은 님이 없으니 누구를 담고 누구를 담지 말아야 할지... 꽃송이 하나 하나를 다 담고 싶어.. ♥♥ 한걸음 ♥♥/산천초목 2010.03.31
길 난 인적없는 길이 좋다. 그것도 이렇게 비포장 흙길... 구비구비 돌아가는 매무새가 뭔가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때로 자신을 따라 오라 유혹하는 것 같다. 저 길은 뭐라 말하는 것인가? 얼마나 긴 세월을 가슴에 앉고 있을까?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가슴에 품고 있을까? 어느 쪽으로 먼저 내 걸음을 .. ♥♥ 한걸음 ♥♥/일상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