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까지는 일이 힘들어서
마음도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ㅎ
버리지 못하는 사진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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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앞두고 받은 소고기를 굽고
날사랑하시는 님이 챙겨 준 샐러드로
맛있는 저녁을 얌냠냠..
날사랑하심을 챙커주시는 님들께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만두가 많이 생기는 시절..
좋아하는 만두국을 실컷먹었답니다.
그 중 어느 날..
가족과 함께 좋아하는 닭갈비도 먹었네요.
비오는 날에 산책했던 죽주산성..
병워에서 퇴원 한 ㅅㅎㅇ님께
밥 사기로 하고 만났는데
비오는 날 메뉴 얘기하다가
ㄱㅎㄷ님의 집으로 턴 했습니다.
그래도 밥은 산거로 치기로...ㅎ
깁밥 맛있게 싸는친구가
퇴직을 했습니다.
자주 싸 주네요.
옆구리 터졌다고 말하지만
맛은 똑같애요~~^^
늘 땡큐~~
잘 먹었습니다 ~♡♡♡
병원 다녀 온 ㅅㅎㅇ님의 보름밥상
제가 사 준? 밥 먹고
확실히 나았나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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