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태어나심을 축하하는
성탄트리가
여기저기 눈에 띄이기 시작합니다.
더 열심히 찍을걸~~ㅎ
세브란스병원에
오래 머물러 있어야 해서
성탄절 콘서트를 보았습니다.
찬송가 연주를 들으니
무엇보다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나중에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캐롤도 들으니
평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연주자님들의 마음에도
기쁨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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