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10일
광주가 고향인 이*택님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멀리 광주까지 문상다녀왔습니다.
문상을 꼭 가고 싶은 곳이라
조만간 출근도 해야 해서 적응도 하자고
따라 나섰습니다.
긴 시간 이동인지라 얼음팩 들고
찜질을 하면서 다녀왔습니다.
시시콜콜 적지 않아도 기억할 수 있는 일들과
함께 하신분들의 모습 남겨봅니다.
돌아 가신 어머님께서는
하나님 만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한걸음 ♥♥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디아동산 사랑초 (4) | 2023.12.08 |
---|---|
용인시 감스베이크의 개성주악 먹어봤어요~^^ (3) | 2023.12.05 |
고구마 이삭줍기/복숭아뼈 수술 후 6주 째 (4) | 2023.10.31 |
엄마 구순 생일잔치 가평 켄싱턴 (2) | 2023.10.31 |
병상일기 칼슘 웨하스 먹으면 뼈 빨리 붙는다고? (2) | 2023.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