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걸음 ♥♥/일상

광주에 문상 다녀오다

날 사랑하심 2023. 11. 13. 12:30



2023년 11월10일

광주가 고향인 이*택님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멀리 광주까지 문상다녀왔습니다.

문상을 꼭 가고 싶은 곳이라
조만간 출근도 해야 해서 적응도 하자고
따라 나섰습니다.
긴 시간 이동인지라 얼음팩 들고
찜질을 하면서 다녀왔습니다.

시시콜콜 적지 않아도 기억할 수 있는 일들과
함께 하신분들의 모습 남겨봅니다.

돌아 가신 어머님께서는
하나님 만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