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생활 12일차..
침대위에서만 12일째..
다리가 아프니 팔을 많이 사용하게 되고
어젠 훨체어 돌리기가 귀찮더니만
팔이 힘들었었나봐요.ㅠ
간밤에 누우려다가 어깨 뼈가 두둑~
팔에 기운이 쪽 빠지는 것 같애요.
결려서 오전 오후 물리치료 받으며
기분이 급 다운 되었는데...
지인이 사다가 준 과자 먹으려다가
빵 터졌어요 ~ㅎㅎ
책과 함께 사다 준 과자 웨하스!!!
과자하나도 신중히 골라 주신
ㅅㄱㅅ님~ 고맙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 해 주시고
갚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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