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9월이
휘리릭 지나가고 있어요.ㅠ
선물 받은 꽃이 아니어도
꽃을 보면 기분 좋아집니다~^^
8.28
요즘 밥 사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요.ㅎㅎ
그동안 얻어 먹기만 해서
ㅁㅂㄱ, ㅎㅅㅎ님께
저녁 사겠다고 장소까지 정했는데
그 음식점 없어지고 다른게 생겼다는..
네이버에는 정상영업이던데..ㅎ
그래서 급히 메뉴변경해서
근처에서 철판 해물찜 먹었습니다.
다행히 오랫만에 먹어서 다 맛있다고..
열심히 먹느라 맛있었던
볶음밥 사진도 없네요~^^
9.2
지난 토요일 저녁
요즘 요리 잘하는 ㅅㅎㅇ님의
초대를 자주 받습니다.
소고기 숙주찜과
육전으로 한상차림
다 맛있지만 그 중 제일은
오랫만에 먹는 호박잎쌈~~
매콤한 강된장도 맛있었어요.ㅎ
맛있는 밥 잘 먹었습니다.
먹고 힘 낼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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