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했던 편한 님들과 칼국수먹고
연향 맡으며 산책? --넘더워서 카페로 얼른 들어갔지요--하고
커피 마시며 근황을 이야기하며 행복했습니다.
큰 이동과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변화나 모험을 즐기지 않고
안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보니
무조건 피하고 싶은 수 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가라 하신 길은
인생에 한 수를 배우게 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리라 믿으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주께서 계획하는 길로 인도하시고
그 뜻을 알아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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