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 겨울...
따듯한 온실에서 초록빛을 만납니다.
초록빛을 보는 것만으로 마을이 평안해지고 정화되는 기분...^^
이번 겨울은 마음이 편치 않은 계절입니다.
힘든 시간을 지내고 있는 분들과 함께
주님을 생각하며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힘을 내자고 선곡한 찬양입니다.
우리 함께 힘을 내요~^^
찬송가 509장 거친세상에서 실패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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