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연밭으로 산책 나갔다가
연잎사랑 고백을 받았습니다.
에궁 에궁~~ 황송하여라~~
여기저기서 날려 주는 하트 받으라 바빴었답니다.^^
혹시 사랑에 갈증 나신 분 계시면 연밭으로 나가 보세요.
수련들이 꽃피어 있어요.
ㅎㅎ,, 모처럼 팔찌하나를 장만했습니다.
크로바꽃 필때면 저는 나에게 꽃 팔찌를 선물합니다.
오늘도...
제게 꽃팔찌를 선물 했습니다.
향이 솔솔 풍겨오는게 기분이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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