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가사]회개// 소망// 감사// 평안을 구하는 찬송가 가사 모음
찬송가370장
주안에 있는 나에게
1.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후렴)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2.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에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3.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4.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불변 하시니
그 나라 가기 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찬송 273장나 주를 멀리 떠났다
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후렴)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2.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옵니다
3.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4.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5. 나 바랄 것이 무엔가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죽임 당하심 믿고 옵니다
찬송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1.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갑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갑니다.
2. 낭패와 실망 당한 뒤에 예수께로 나갑니다.
십자가 은혜 받으려고 주께로 갑니다.
슬프던 마음 위로 받고 이 생의 풍파 잔잔하며
영광의 찬송 부르려고 주께로 갑니다.
3. 교만한 맘을 내버리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복 되신 말씀 따르려고 주께로 갑니다.
실망한 이 몸 힘을 얻고 예수의 크신 사랑 받아
하늘의 기쁨 맛보려고 주께로 갑니다.
4. 죽음의 길을 벗어나서 예수께로 나갑니다.
영원한 집을 바라보고 주께로 갑니다.
멸망의 포구 헤어나와 평화의 나라 다다라서
영광의 주를 뵈 오려고 주께로 갑니다.
찬송가 305장나 같은 죄인 살리신
1.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 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찬송가 280장천부여 의지 없어서
1.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 들고 옵니다.
주 나를 외면 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후렴)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2.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죄인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3. 나 예수 의지함으로 큰 권능받아서
주님께 구한 모든 것 늘 얻겠습니다.
찬송가 491장 저높은 곳을 향하여
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기도합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후렴)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2.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3. 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 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4. 험하고 높은 이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찬송가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1.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귀하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귀하다
이 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섧고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 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빌어 새 은혜 부어주시네
3.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귀하다
주 세상에서 일찌기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 들에서나 산에서 온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복을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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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쇠해 지신 어머님께 딱히 해 드릴 수 있는 것이 없어
이젠 손잡아 드리고 찬송가 불러 드리는 일이 전부입니다.
지난 번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를 뵈러 갔을때 찬송가를 준비하지 못했지만
스마트 폰으로 회개와 평안을 구하는 찬송을 검색해서 불러 드렸는데
그때 어느 블로거님의 덕을 톡톡히 보았습니다.
감사하는 마음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저도 모바일에서 보기 좋게 편집해서 찬송가 가사를 올려봅니다.
고통에 멍에 벗으려고는,,친정아버지가 즐겨부르시던 찬송가로
예수님을 처음 만나실때 들으셨던 찬송입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는 시어머님께서 좋아하시고
즐겨 부르시던 찬송이구요.
내 기도하는 그시간,,,은 친정엄마가 즐겨 부르시던 찬송인데
지금도 즐겨 부르시는지 여쭤 봐야겠습니다.^^
아? 제가 좋아하는 찬송가요?
찬송가 411장
1. 예수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후렴) 날사랑하심 날사랑하심
날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
2.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다 씻어
하늘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3. 내가 연약 할 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4. 세상사는 동안에 나와 함꼐 하시고
세상떠나 가는 날 천국가게 하소서 ,,, 입니다.^^
이 찬양도 좋지요?
나이가 드나봅니다. 복음성가가 은혜스럽고 좋더니
요즘엔 찬송가 가사가 은혜스럽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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