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며칠동안의 나 그리고 우리입니다.
얼굴공개도 좋아하지 않지만
나이 들으니 내 사진 찍는 것이 점점 싫어져서
사진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 작은 사진을 보면서 그 날의 그 시간을 기억할 수 있답니다.
행복했던 시간,, 그리고 행복한 지금...
여행은 추억을 만드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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