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비행기에서 일행의 안경이 고장났습니다.
씨엡립거리 근처에 쇼핑을 하는 사이
우리는 안경점을 찾아 나섰습니다.
땀을 삘삘 흘리며 열심히 묻고 걸어서 안경점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안경테를 고쳤습니다.^^
우리가 걸은 거리~~~~~~
미니킬링필드,,,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지식인들을 죽인 사건을 기억하고자 이렇게 희생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공원과 사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어느나라나 슬픈 역사는 있습니다.
박쥐공원의 큰 나무와 큰 나무를 타고 올라 간 스킨다비스...이 나무 위에 박쥐들이 조롱조롱 매달려
night market & old market!!
일정을 끝내고 공항에 갔으나 시간이 많이 남아서 툭툭이를 타고 다시 시내로 들어 왔습니다.
전신 마사지를 받고 재래시장엘 갔습니다.
조금 더 여유있게 돌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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