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만든 호두파이를 먹었습니다.
사는 것처럼 달지 않아서 제가 좋아합니다.^^
친구는 파이를 잘 만듭니다.
그것도 오븐이 아니라 냄비에 굽습니다.
그동안 찰떡파이,호두파이,애플파이를 먹어봤지요.
처음 찰떡파이를 먹을때는 신기하기도 했어요.
떡과 파이가 만난 것 같앴어요.
나중에 얻어 먹게 되면 사진으로 보여 드릴께요.^^
가끔 얻어 먹는 것으로 아쉬워 나한테 팔라고 억지를 부리기도 했지요.ㅋㅋ...
제 억지 때문에 파이 상자를 100개 구입했답니다.
이제 상자가 많으니 마구 구워서 선물 하시네욤.
오늘은 제가 일하는 곳에 오면서 호두파이를 구워오셨어요.
덕분에 나눠 먹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친구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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