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구내 식당가니
메뉴가 팥죽이라네요.
에~~궁~~ 팥죽 싫어하는데~~ㅇ
그래도 오늘이 동지라니
동지팥죽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 생각해야지요.
특별한 날의 특별식 못 먹고 지나가면
서운하고 아쉽잖아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팥죽을 먹었습니다.
제가 먹은 팥죽
우리가 먹은 팥죽
구내식당의 솥,,, 엄청나게 크지요?^^
'♥♥ 한걸음 ♥♥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류]석류는 갱년기 여성에게 좋대요. (0) | 2011.12.26 |
---|---|
[쵸코렛]으로 만든 쵸코렛 츄리,,, merry christ mas!! (0) | 2011.12.22 |
[호떡] 겨울간식<호떡> 먹었어요. (0) | 2011.12.21 |
<오리>고기 먹었어요. (0) | 2011.12.12 |
- 치매, 어린이기억 증진에 <노루궁뎅이>버섯이 좋아 - (0) | 2011.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