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가보고 싶었던 청산도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림같이 예쁜 길을 걸었습니다.
청산도에는 제가 좋아하는 이쁜 길이 많습니다.^^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입니다.
봄의 왈츠 촬영건물의 내부 모습입니다.
ㅋㅋ,, 이쁜 저입니다. 죄송...-_-;;
청산도 장례문화의 하나인 초분입니다.
주차장 모습입니다. 지하1층, 지하2층, 지하3층이네요.^^
세시간여 걸었습니다.
에~~궁~~ 이제 힘들어요.
종아리도 땡기고, 골반도 아프고,,,
그래도 모처럼 길게 걸었더니 몸이 힘들면서도
기분이 상쾌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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