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고천암 땅끝농원>의
작은 파티에 참석 했습니다.
맛있는 음식먹고 예쁜차림을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고천암 땅끝농원의 파티에는 해남의 농산물들이
진열 되어 있었고 구입도 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 농업인에게서 직접 지은 농산물을 구입 할 수 있다는 매력이 참 좋습니다.
시중의 농산물을 신뢰할 수 없는 이때에
이 곳에서의 농산물은 무한신뢰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를 업 시켜 주는 워머~~ (양초로 차를 식지 않게 마실 수 있다.)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음악도 있었습니다.
풍등입니다.
열기구처럼 작은 불의 열기가 종이속에 가득차면 하늘에 띄웁니다. 이런 것 처음 봤어요.
맛있는 음식 먹고, 노래 듣고, 어두운 밤에 풍등까지 띄우니
분위기 짱~~ 좋습니다.
처음 보는 꽃이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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