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무엇일까요?^^
ㅋㅋ,, 제목에 미리 밝혀 놓았음시롱~~
모과입니다.
꽤 굵은 가지에 모과가 매달려 있는 모습이 넘 쌩뚱맞기도 하고 신기합니다.
그리고 다닥다닥 붙었어요.ㅋㅋ....
여름은 모과를 이렇게 열매 맺고 자라게 했고
이제 가을은 모과 색깔을 노오랗게 바꾸어 놓을 겝니다.
그래서 햇볕은 이리 따갑고
바람은 살랑이고 있을겝니다.
넘 넘 좋은 가을날,, 모과나무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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